7살 10살 남자아이들인데 미술수업가기전에 늘 행복해해요.
아이들을 이뻐하시고 수업도 새롭고 창의적이에요. 획일화된 교육방식과는 다르게 이것저것 시도하시고 재밌게 가르쳐주세요.
선생님 참 좋으시고, 여기 정말 만족하며 보내고있어요^^
22년 11월 27일 일요일
소수정예로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잘 지도해주세요. 선생님이 부드럽고 친절하셔서 아이가 선생님 만나러가는 날을 손꼽아 기다립니다. 세상에서 제일 좋은 선생님이라고^^
아이가 진득하게 앉아 그리기를 힘들어했는데,
각종 공모전에 출품도 많이 해주셔서 여러번 입상을 하고나니 이젠 그림그리기도 좋아하고 자신감도 많이 붙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