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벳 조차 완벽하게 알고 들어가진 못했지만 6개월이 된 지금 파닉스를 지나 기초영작까지 해내고 있어요..🤗
레벨이 조금씩 올라갈때면 어렵다고 울고, 숙제 모르겠다고 울던 우리집 꼬맹이...
이젠 스스로 블로그에 📕 숙제도 올리고 👮♂️경찰이 꿈이였던 아이가 요즘은 👨🏫 영어선생님 되겠다며... ㅎㅎ 자기도 👨🎓경희대 나와서 레벨업영어학원 하고 똑같이 💰 15만원 받아서 🏢 부자 될거라고 해요~😂
엉뚱하고 공부랑 거리두기를 잘하는 아이지만 원장님 만나서 많이 변하고 쑥쑥 성장중이랍니다.
아이를 보내고 있는 엄마의 솔직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