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저희 아들은 고3입니다.
외국어를 한다는게 쉬운것도 아니고 재미도 못느끼던 아들이였는데 우연한 기회에 강쌤을 알게되었고 중1때부터 only 강쌤한테 수업을받았고 토익점수를 요구하는 HD기업에 무난하게 통과하여 현재 대기업 교육생으로 실습중입니다. 이렇게 되기까지 강쌤의 지도편달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겁니다.
강쌤의 열정과 제자에 대한 사랑은 무한대입니다.
누군가를 소개시켜준다는건 그만한 책임이 따르는법인데 주위에 자녀 키우는 어머니들께 많이 소개시켜주고 싶은 열정적인 샘입니다.
교습소 오픈소식에 너무 반가운 나머지 몇자 적어보았네요^^
22년 12월 24일 토요일
저희 아들은 초등부터 이곳 선생님이랑 수업을 했는데 지금은 예비고 입니다 항상 학생의 눈높이에 맞혀 수업을 진행 하시고 상담도 자세히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여러곳에 소개도 해주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