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기 학생입니다 저 포함 3명이서 1명당 등록금 300만 원 내고 제대로 된 수업을 받지 못했으며 이를 원장도 알고 있다고 했습니다 목수 교사와 원장이 싸우고 갈라서는 과정에서 두 달여 가량 무책임하게 대기만 시키고 환불도 못해준다고 하는 곳입니다 등록금 3명분 900만 원으로 새로운 연습 자재도 없이 누군가 사용하다 남은 폐자재들로 타카 몇 번 쏜 게 다입니다 심지어 못 뽑아서 또 사용합니다 실습이라는 명목하에 외부에 잡부로 데리고 나가 2022년 한여름에 일당 5만 원 주고 철거, 페인트 작업 등 부려먹었으며 상담 시 실습 나가면 최소 8만 원부터 단계별로 일당 준다고 했으면서 지키지도 않습니다. 목수 취업 원하시면 그냥 바로 인테리어 업체 취업하는 게 나을듯합니다 위 내용은 전부 녹취기록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