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클 준비하면서 힘들다고 엄청 말도 많이 했는데 콩클에서 편안하게 담담하게 나가서 치고 있는 아이를 보면서 놀랐고 감동이었어요. 어떻게 떠는모습 긴장하는 모습이 안보이지? 하면서 신기해서 더 감동이었어요. 선생님이랑 아이의 노력이 준대상이라는 상을 타면서 더 빛을 바랬어요. 아이의 자존감이 올라갔어요.
아이에 대해서 충분히 파악해 주시고 상황에 맞게 위트있게 아이의 말을 받아주시고 수업량도 아이의 컨디션에 맞춰서 조절해주세요. 끌어줄때는 쫙 끌어주는 카리스마도 있어요. 선생님은 부드러움도 가지고 계시고 정도 많이시고 판단도 정확하게 내리시는 분이시라는것을 경험을 통해서 알게됐어요. 그 무엇보다도 아이가 선생님을 좋아해요. 피아노는 힘들고 어렵지만 선생님이 좋아서 참고 한다고 말할정도에요
7월 26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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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열정적이에요
22년 10월 15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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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정말 잘 이해해줘요. 그때그때 상황에 맞게 지도해주셔서 정말 좋아요.
아이가 2학년 10월부터 다니기 시작해서 현재 4학년이에요. 피아노는 계속 연습해야하기때문에 힘들어하는데 선생님의 따뜻한 눈길에 위트있는 말에 웃고와요. 실력도 전보다 더 나아져서 자신감이 생겼어요^^
선생님 정말 감사해요^^ 계속 울아들 부탁드려요.
22년 9월 7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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