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 남학생 원데이 클래스였는데 아이가 선생님과의 시간을 너무 행복해했습니다. 선생님의 연기가 한 편의 드라마를 보는 것 같았다고도 하구요 :)
22년 4월 23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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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께서 일상에서 볼 수 있는 부분들을 이용해 간단한 상황극을 해 보면서 '연기란 이런 거다!' 를 알려주셨어요! 제가 몰입을 잘 하는 성격이어서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상황에 어울리는 감정을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었고 제대로 배우면 정말 재밌게 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나중에 이 바움연기학원에서 배우게 될 날이 기대가 되네요!
22년 2월 5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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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이 이 일을 사랑하시는 분이라는걸 느꼈습니다.
형식적으로 학원 상담 받고 원생 모집하려는 그런 느낌이 절대 없고 연기에 대한 철학과 즐거움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22년 1월 21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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